남자친구가 회사에서 술을 먹었는데
사무국장이랑 선임이랑 술을 마셨다
버스면허 떨어진거 위로해준다고
그날 새벽 회사를 그만둔다고했다
나랑 헤어질거 아니면 다른데 다니라는식으로 했다는게 싫어서 나는 그날 당직이었고
당직다음날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3년을 만났으니 결혼해야 된다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이 상황이 너무 목구멍까지 뭔가 막힌기분이다
또다른 선임은 업무평가때문에 나랑 상담을하다 2층에1등은 나 인데 결혼을 하면 둘중 한명은 나가야하지않겠냐는 식으로 얘기하고
왜 둘중하나만 계속 골라야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