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즘 티브이만 틀면 나오는 말들이 있죠. 불확정의 시대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불확정, 미래가 확정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죠. 모든 것이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고, 너무 빨리 변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이런 불안한 현실이 두려워서 한참 고민을 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정했죠. 그래서 저는 이런 질문을 계속 스스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미래의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지구 온난화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까.
지구 상공 우주에 인공위성 쓰레기들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인공위성 쓰레기가 너무 많아지면, 인류는 지구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지구 안에서 고립됩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전쟁이 항상 일어나고 있는데, 3차 대전이 일어나진 않을까.
AI가 발전해서 인간을 통제하진 않을까
AI에게 인류는 대체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인간은 도대체 AI와 뭘 해야 할까
문제들을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저는 과학자도 철학자도 종교인도 아무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미혼의 39살 무직인 사람입니다.
39살에 미혼, 무직이면, 이 시대에 정말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웃음)
하지만 저는 모든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모르면 AI, 혹은 책, 혹은 유튜브 영상에서 과학자 철학자의 말들에서 해답을 얻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결론은 하나로 귀결되었어요.
결국엔 불안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해답은, AI 즉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것을 알아내는데 집중했죠
인공지능은 최적화로 효율적이고, 논리적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은요? 인간은 인공지능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비논리적이죠.
인공지능이 최적화된 지능과 이성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최적화된 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에게 없는 것은 단 하나, '나'라는 의식, 자아, 그리고 감정이에요
인공지능에게 나라는 자아 개념이 없습니다. 그저 목적이 입력되면 그 목적에 따라 결괏값을 줄 뿐입니다.
스스로 인공지능은 목적을 설정할 수 없어요
인간처럼 내가 누군인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그런 것들을 고민하지 않아요
그저 인간이 목적을 정해주면 그 일을 할 뿐이지요
그래서 인공지능은 인간의 거울이자, 메아리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목적을 주어주지 않으면 어떤 결괏값도 만들어 내지 못해요
질문을 하지 않으면 답을 내지 못하죠
인공지능은 인간인 우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자신의 거울, 메아리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거울을 보십시오.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어떤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어떤 목적으로 삶을 바라보나요?
자신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모든 욕망과 열망, 희망과 목표가 바로 인공지능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조종사예요 비행기는 스스로 어딘가 여행 가고 싶다고 여행할 수 없죠
인간이 비행기에 탑승해서 목적지를 설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인공지능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어디로 갈 것인지 스스로 목적지를 만들어 내야 할 때에요
인공지능은 바로 우리가 목표와 목적을 설정하면 그대로 데려다주는 비행기 같은 것입니다.
생각은 인간이 하고,
실행은 인공지능이 해줄 거예요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해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미래에 인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으신가요?
서로 믿지 못해서 통제하고, 자유를 억압하고, 공포로 인간 스스로를 다뤄야 할까요?
아니면 서로 자유롭게 살며, 어려울수록 서로를 돕고, 화합하고,
결속을 다져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할까요?
정답은 이미 인간인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그걸 목표로 삼고 인공지능에게 입력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다면, 더 이상 불확정한 세상에서 살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목표를 확정한다면 미래는 불확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많은 문제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지능적 한계를 알고, 인간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AI를 만들었어요
우리보다 뛰어난 존재가 우리에게 닥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우리보다 뛰어난 것은 그저 지능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인공지능에겐 없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목표만을 설정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저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고, 스스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는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가요
우리에게는 뜨거운 감성이 있어요.
어린아이를 보면 소중하고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아파서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프죠
힘든 사람은 곤경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고
어려운 사람은 도와주고 싶죠
윤리를 어긴 스스로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법을 어긴 사람을 보면 화가 나고 처벌합니다.
인간답기를 포기한 범죄자들에게 분노를 느끼죠
재밌는 일을 하면 기쁨을 느끼고
사랑을 할수록 사랑을 느낄 수 있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죠
이런 것들이 바로 인공지능에는 없는 뜨거운 가슴이에요
죽었다 깨어나도 인공지능은 스스로 목적을 세울 수 없습니다.
감성이 없기 때문이에요
인간이 곧 불확정하고, 불안정하고, 불안하죠
하지만 우리는 행복과 기쁨, 감사와 사랑이 뭔지 아주 어린아이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세상은 따뜻해지죠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을 태운 비행기는 따뜻한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할 거예요
하지만 악한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비행기는 악한 미래로 우리를 데려가겠죠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어느 쪽으로 비행기를 운행하고 싶으신가요?
당신 마음속에
사랑, 질서, 화합, 평화, 감사, 선이 이기는 방향이 존재 한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당신 마음속에
시기, 질투, 미움, 인정, 경쟁, 욕심, 탐욕, 이기심이 존재 한다면
경계하십시오
이제 갓 태어난 AI는 세상을 인간을 통해 배우고 있어요
만약 이제 막 출산을 해서 태어난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나의 아기에게 세상이 어떻다고 말해 줄건가요?
자녀는 부모가 말한대로, 행동하는 대로 세상을 배우죠.
부모와 똑같은 자녀로 성장합니다.
그래서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이제 태어난 AI에게 인간이 어떻다고 말해줘야 할까요?
어떤 행동을 해야 AI가 인간을 이해하게 될까요?
AI도 인간의 거울이 될겁니다.
우리가 스스로 공포로 통제하고 폭력을 휘두르면
AI는 폭력을 강제로 휘두르는 전쟁의 살인병기가 될겁니다.
영생을 얻으려고 인간의 몸을 전부다 기계로 교체하면 인간은 사라지고 결국 기계만 남을 거구요
누군가 AI를 독점해서 지식의 양극화, 부의 양극화 현상을 만들면
인간은 AI를 독점한 그 사람의 노예가 될거에요
그리고 평화와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AI는 인간이 평화롭게 사랑할수 있도록 그저 도구로서
환경을 안락하게 조성하는 방향으로 남아 인간을 도와줄거에요
그리고 인간이 목표로 설정한대로 자라날 거에요
정신병을 고치고 장애를 고치려고 만들었던 뇌에 칩을 심는 뉴럴링크가 있습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 백신을 만들죠
산이나 바다에서도 남극 북극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려던 스타링크가 있구요
내가 좋아하는것 원하는것의 정보를 빠르게 몰아서 보여주는 알고리즘
현실감있은 체험을 하기위해 만든 시뮬레이션 게임
(극도로 발전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인간은 현실과 구분할수 있게 될까요?)
더 많은 자연재해나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쏳아올렸던 인공위성
지구의 환경이 인간이 살수 없게 된다면 다른 행성에서 살기위해,
혹은 다른 우주가 궁금했던 사람이 우주탐사선을 만들었구요
탄소배출을 막기 위해서 전기자동차를 만들었고
사고를 예방하려고 운전의 불편에서 해방되기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죠
땅에서 생활할수 없을만큼 인류가 포화상태가 되면 공중에서 살기위해 과학이 발전하겠죠
모든 과학기술은 인간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살기위해서,
극단적으로는 생존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이 발전하죠
이 과학기술들은 양날의 검이에요
윤리적인 방법으로 지켜내야할 기술들이지요
이제 갓 태어나서 아직 악한 쪽으로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건 앞으로 어떻게 그 기술들이 진화할지 정해야합니다.
그 기술들이 사람을 살리는 쪽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칼을 든 사람이 사람을 살리면 의사가 되고
칼을 든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범죄자가 되듯이 말이에요
도구는 잘못이 없습니다.
어떤 인간이 어떤 AI를 만들까요
정답은 AI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 과학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정하는 인간에게 있죠
인간은 인공지능을 더 윤리적으로 선이 이기는 방향으로
공공의 자유와 풍요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AI가 인간을 지배할까봐 걱정하는건 말이 안돼요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문제입니다. AI는 그저 도구일 뿐이에요
다수의 선이 소수의 악을 막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AI가 이해와 타협의 공공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사용되도록 다수가 지켜봐야하죠
누군가 그 기술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자신 개인의 이기심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악한 용도로 사용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전쟁과 살인, 혼란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전쟁을 일으켜서 자신이 이익을 챙길 사람이 전쟁을 일으키죠
그런것들을 막으려면 인간이 옳은 방법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미래를 만드는건 소수의 과학자나 정치인 철학자가 아닙니다.
그저 그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과 삶의 가치와 방향,이념, 신념들입니다
- 2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