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국가자격증 요건 비전공자가 인강 듣고 갖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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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학 국가자격증 요건을 비전공자였지만
인강 듣고 갖추었던 조OO입니다
저는 정해진 진로가 없어서
수능에 맞는 4년제를 나와
운좋게 곧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근무를 하다 보니
적성에 맞지 않아서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로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고
평소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에
보람을 느꼈던 기억을 살려
심리학쪽을 알아봤는데요
해당직종으로 진출을 하려면
국가자격증은 필수적인 요소라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종류를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게 되었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국가자격증의 종류부터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임상심리사는 주로 인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평가, 치료, 연구, 자문 등을
수행한다고 했죠
학과와는 무관하더라도
4년제만 나왔다면
진출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전문성이 필요해서
아무래도 비전공자가 진출하기에는
쉽지만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직면한 상황을 담임 또는
교과선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를 위해 생겨난 직군이었는데요
교직을 이수하거나
관련 학사를 취득한 뒤에
교대원 또는 양성과정을
마치면 발급이 돼서 마찬가지로
역량을 쌓아오지 않았다면
한계가 있겠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청상사는
학교 폭력, 가출, 집단괴롭힘 등
다양화되고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에 대해 대처하기 위한
전문인력이었는데요
저는 학창시절 엇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았기때문에
이걸 목표로 잡게 되었지만
유사분야로 대학을 나와야 됐습니다
문제는 학력은 충족이 됐지만
연관이 없는 학과를 졸업해서
다시 입시를 봐야 되나 고민하던 중
우연히 심리학 국가자격증 요건을
비전공자가 인강 듣고 갖추는 방법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보고
관심이 생겨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죠
읽어보니 그건 바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책을 이용하는 거였는데요
어려운 입시나 별다른 절차 없이도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할 수가 있더라구요
인강으로 수업을 듣고
원하는 학과의 학위를 만들어서
심리학 국가자격증의 요건을
갖출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심리학사를
얻으면 되는 거였죠
다만 이렇게 얻는 방식이
추후에 문제는 없을지
걱정도 됐는데요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이트 뿐만 아니라
관련 법적으로도 정규대와
동등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또 일반대처럼 학년제가 아니라
총점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국가자격증 위해
소요되는 기간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조를 설명해주신 다음에는
상황에 맞게 효율적인 플랜을
세워주시기로 했답니다
먼저 비전공자인 제가
심리학 국가자격증 요건을
인강 듣고 갖추기 위해서는
총 140학점을 모아서
심리학사를 얻어야 됐는데요
이게 수업으로만 듣게 되면
학기에 24, 1년에 42점까지만
들을 수 있게 연간이수제한이
걸려있어서 정규대와 동일하게
4년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가급적 일찍 청상사로서
스펙을 쌓아나가고 싶던
저의 목표를 들으시고 나서는
멘토님이 기간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이전에 이미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복수전공개념으로 48점만 이수를 해도
국가자격증을 위한 학위를
새로 얻을 수가 있었죠
그래서 매년 분기별로 있는
독학시험의 2단계 2과목을 병행해서
결과적으로는 8개월까지도
단축할 수 있었답니다
효율적인 계획을 세운 뒤에는
본격적으로 심리학 국가자격증
요건을 위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학기는 15주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수님께서 주차별로 강의를 올려주면
14일 이내에만 시청을 해도
출석으로 인정이 돼서 여유로웠답니다
인터넷만 된다면 PC가 아닌
모바일로도 볼 수가 있었고
시간표도 정해진 게 없어서
직장을 오고 가며
하나씩 보기도 하고
휴일을 이용해 한 번에
몰아볼 수도 있어서 편리했죠
인강처럼 옆에 틀어만 놓고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증 필기과목인
발달, 기초, 측정 및 평가,
이론 등을 공부하며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도중에는 대학 커리큘럼처럼
토론이나 레포트 제출,
시험도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심리학은 비전공자였기때문에
처음 접해보는 거라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됐지만
선생님께서 참고자료와 함께
교과마다 노하우, 요점정리를
보내주셔서 수월하게 마쳤답니다
과정을 모두 마치고 나면
행정절차를 통해
이제껏 해온 것들을
인정받기만 하면 됐는데요
시기가 정해져 있다보니
국가자격증을 따기 위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놓치지 않는 게 중요했죠
다행히 담당자님께서
기한마다 미리 알려주시고
방법도 설명해주셔서
별탈없이 마무리했답니다
이후에는 심리학사 학위를
얻고 나서 7월 중순에
접수날짜에 맞게
원서를 제출했는데요
학업을 병행해오면서
꾸준히 공부해와서 그런지
9월 국가고시에서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죠
현재는 취업 직전 마지막 단계인
연수를 신청해서 수행 중인데요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해서
정진해나갈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심리학 국가자격증 요건을
비전공자가 인강 듣고 갖추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여러분도 비슷한 관심사나
고민이 있다면
제 사례를 참고하시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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