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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사서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문헌정보학과 편입을 고민하다가,
인강으로 훨씬 효율적으로 목표를 이룬
저의 경험담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1. 대학 편입 대신 선택한 사서 되는 법
저는 40대 전업주부로,
평소 집 근처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게 유일한 낙이었죠.
자주 가다보니깐, 사서 선생님과 친해졌는데요.
하루는 제게 "관심 있으면 아예 자격증을 따서
일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해주셨어요.
사실 저도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헌정보학과를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대학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인강으로 학위를 따고 자격증을 얻는 방법이 있다며,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시지 뭐예요?
2. 학점은행제, 왜 문헌정보학과 편입보다 좋을까?
사서 자격증은 준사서부터 정사서2급, 1급으로 나뉘는데요.
보통은 4년제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해야 하죠.
하지만 저처럼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다시 대학 입시나 편이블 준비해,
2~4년을 학교에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였어요.
이때 대안이 되었던 것이 바로
학점은행제 였어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이 제도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대학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해
학위를 받는 시스템이에요.
140학점을 모두 채워야 하는 신입학이나
2년이 꼬박 걸리는 편입과 달리,
저처럼 이미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은
타전공 제도를 통해 전공 48학점(3학기)만
채우면 되더라고요.
특히 별도의 시험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전담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생소한 제도임에도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3. 직장인, 주부도 가능한 온라인 수업 방식
저는 자료선택구성론, 서지학개론 같은 과목들을 수강했어요.
수업은 한 학기당 15주 과정으로 진행되었어요.
매주 정해진 요일에 영상이 올라오면
2주 안에만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되었죠.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집안일을 끝내고
밤에 듣거나 주말에 몰아보기가 가능했어요.
또한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어,
장소 제약이 없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죠.
그리고 과제, 토론, 시험 등이 있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었고요.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기면
학점을 딸 수 있어 큰 부담은 없더라고요.
4. 단기간에 자격증 취득 성공!
담당 선생님께서 과제 참고 자료나
시험 노하우를 꼼꼼히 챙겨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좋은 성적으로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유일하게 주의할 점은
출석률 80% 이상을 유리하는 것인데,
기한이 넉넉해서 놓칠 일은 거의 없었죠.
모든 과정을 마친 이후에는 행정절차를 거쳐,
드디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정사서2급 자격증을
발급받는데 성공할 수 있었어요.
5. 현재의 삶과 드리고 싶은 말
자격증 취득 후,
현재는 집 근처 도서관에서 계약직 사서로 근무하고 있어요.
평소 좋아하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어,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하네요.
사서 공무원이나 도서관 취업을 꿈꾸지만,
대학 편입이라는 장벽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저처럼 인강을 활용한
학위 취득 루트를 꼭 확인해보셨으면 해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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