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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 전시관 등에서
작품을 전시하며 수집 및 보존하는 전문가들을
큐레이터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높은 가치를 지닌 물건들을 다뤄야 되다 보니
예술, 역사, 문학 등 폭넓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취업하려면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실무 경험을 쌓아야 되는데요
학위를 얻으면서 라이선스를 따면
요구되는 경력 기준이 줄어들어
더 일찍 진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준비 기간을 줄이는 비결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1) 준학예사 시험 개요
우선, 준학예사 자격증의 경우에는
학력이나 경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1, 2교시로 나눠진 시험과
공인어학을 준비하면 취득할 수 있는데요
먼저 준학예사 시험 중 1교시는
고고학, 예술학, 미술사학, 민속학, 한국사,
인류학, 자연사, 과학사, 문화사, 전시기획론,
문학사, 보존과학
중에서 2개를 선택한 뒤
주관식 서술형으로 치르게 되구요
2교시는 박물관학이 출제되는데
객관식 4지택일형으로 보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각 과목마다
100점 만점 중 40점 이상,
전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 되구요
이와 별개로 토익 625점, 탭스 280점 등의
공인어학 성적 기준을 넘기면
최종 통과되어 자격증을 얻게 됩니다
2) 자격증 취득 후 실무 경력 요건
준학예사를 따게 되면
이후에는 실무 경험을 갖춰야 됩니다
다만 최종학력에 따라
얼마나 그 조건이 달라지는데요
고졸 학력일 경우에는 5년,
2, 3년제 전문대졸이면 각각 3, 2년,
일반 대학교를 나왔다면 1년의
경력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이 기간을 책정하는 기준이
준학예사 자격증을 얻은 이후이기 때문에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학위를 얻어서
준비 기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교육부 주관 학위 취득 제도
다만,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입시 경쟁에서 살아남아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수능을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받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준학예사 자격증을 얻고
경력 요건을 갖추는 준비 기간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지
막막한 분들이 계실 텐데요
온라인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제도를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데
대졸과 동등한 효력을 가지고 있죠
준학예사 시험에 대비하면서
이러한 학습 과정을 같이 병행하면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4) 온라인 학습 과정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학력을 개선함으로써
준학예사 자격증 준비 기간을 줄이기로 했다면
본격적으로 사이버 강의를 듣게 될 텐데요
정해진 요일이나 시간표가 따로 없기에,
자신의 상황이나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출석은 주차마다 올라오는 녹화 영상을
2주 안에만 틀어놓으면 끝나고
핸드폰으로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일정이나 자투리 시간,
휴일이 언제인지 미리 파악한 다음
언제 학습할지 계획을 잡는 것이
좋은 비결입니다
또 토론이나 과제, 중간 및 기말고사
기한이 넉넉한 데다 컴퓨터로 작성하는 거라
어딘가로 갈 필요가 없는데요
이런 식으로 부담 없는 시스템이라서
자격증이나 공인영어 시험 공부를
병행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이렇게 해서 총 140학점을 모으고
행정처리까지 끝나면
교육부 장관 명의로 된
학사 학위를 얻게 되는데요
이걸 통해서 준학예사 취득 이후
요구되는 경력 조건이 줄어드는 거죠
5) 마무리
여기까지, 준학예사 자격증에 관한 정보와
경력 요건 등의 준비 기간을 줄이는
비결을 알려 드렸는데요
수월하게 학사 학위를 얻을 수 있기에
가능한 방법들이니
대학 졸업이나 실무 경험 등의 조건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효율적인 계획을 세우길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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