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 공무원 월급 및 온라인 준비 과정

by 모던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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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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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입니다.



원래 저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중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었습니다.



하지만 급여가 워낙 낮은 데다,


주변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죠.



이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 위해


공무원으로의 이직을 결심했고,


어떤 직무가 좋을지 살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최근 들어 인기가 있는 직렬 중 하나가


사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책을 정리하고


여러 자료와 시설 관리를 맡았기 때문에


채용이 많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도서관 자체가


문화·교육 복합 공간으로 발전하면서 채용이 늘어나고,


근무 여건과 급여 역시 개선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러 정보를 자세히 조사했고요,



제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준비한 끝에


결국 이직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직접 찾아본 정보와 준비 과정에 대해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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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는 대학, 국회, 시립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국가 또는 지방 공무직입니다.



요즘에는 책이나 자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분류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거나, 문화 행사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서의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는데,


대체로 도서관 사서 공무원의 연봉은


2,5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사이였습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08만 원에서 333만 원 정도였는데,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우선, 대학이나 공공·특수 도서관 등


기관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고,



대도시에 있는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급여가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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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력이나 학위에 따라


월급이나 연봉 인상 폭이 커지는 특징도 있었어요.



문헌정보학과 등 관련 전공자가


10년 이상 장기근속했을 경우,



월급이 400만 원 이상,


연봉으로는 5,000만 원 이상이 되는 사례도


꽤 많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사서의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급여 수준 역시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무원 중에서도


사서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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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도서관 사서 공무원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본격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국가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한다고 했는데,



일반적인 공채 시험과 달리 사서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사서 자격증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정사서는 문헌정보학과 전공으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했습니다.



1급은 박사 학위, 2급은 학사 학위가 요구되었습니다.



저는 출근 때문에 도저히


대학에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보다 낮은 등급인 준사서마저도


관련 전공 전문대 졸업 학력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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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위를 새로 취득해야


도서관 사서가 될 수 있었고,



혹시 대학에 가지 않고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바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력 개선 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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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학점은행제였어요.



온라인 강의를 이수하면


일반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효력을 가진


학사 학위를 얻을 수 있더군요.



최근 들어 문헌정보학 교과목도


점점 온라인 강의로 편성되고 있기 때문에,



이 제도를 이용하면


정사서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도서관 사서 공무원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진행 기간이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처럼 이미 대학 학위가 있는 경우에는


타전공 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하면 일반적인 4년 과정이 아니라


3학기 만에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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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이수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서 공무원이 되기까지도


크게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따라 정사서 2급을 취득하고,


도서관으로 이직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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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 공무원이 되기 위한


학점은행제 수업 과정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올라오는 녹화 영상을 틀어놓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되었고,



정해진 시간표나 감독관이 따로 없어서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에서 수강신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가 들을 과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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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분야의 수업은 자신에게 필요한지


잘 판단하고 선택해야 했지만,



저는 전공만 이수하면 되는 상황이어서


문헌정보학개론, 서지학개론, 도서관 관리론 등



나중에 사서 공무원으로 일할 때


도움이 될 과목 위주로 골랐습니다.



이 과정도 정식 학위를 얻는 과정이므로


토론, 과제, 시험 등 평가 요소가 있었지만,



모든 과정을 집에서 컴퓨터로 진행할 수 있어,


여러 자료를 미리 찾아놓고


참고하면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90점 정도를 받으며


모든 과목을 안전하게 이수할 수 있었고,



3학기 과정을 마친 뒤 한국도서관협회를 통해


정사서 2급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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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한 뒤에는


본격적으로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근무할 경우,


사서직은 지방직 9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해당 채용 공고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2022년 기준 경쟁률은


약 8.9 : 1 정도였습니다.



수도권과 광역시일수록 경쟁률이 높은 구조였는데,



서울은 24.6 : 1, 인천은 17.3 : 1,


대전은 13.2 : 1, 부산은 10.3 : 1이었습니다.



이외 지역은 비교적 경쟁률이 낮거나 평이했기 때문에,


부담을 덜고 시험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다행히 최종 합격하여


무사히 공무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도서관 사서로 근무한 지


2년차가 끝나가고 있는데,



현재 평균 월급은 약 200만 원 초반 정도지만,


미래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또 열심히 근무하며 경력을 쌓으면


연봉도 5,000만 원 이상까지 오를 수 있으므로,


도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도서관 사서 공무원의 월급과


온라인 준비 과정에 대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진로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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