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DEuzX/chat
도서관 사서 준비해보려고 알아보신 분들은
한 번쯤 이런 고민 해보셨을 거예요.
“문헌정보학과 나와야만 가능한 건가?”
“일하면서 준비하는 건 현실적으로 힘든 거 아니야?”
저도 똑같이 막혀 있었던 부분이라
쉽게 시작을 못 하고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
특히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학위 조건이랑 전공 이수 구조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져서
더 부담이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알게 된 게
문헌정보학과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인강으로 준비하는 방법이었고
이걸로 방향이 완전히 정리됐어요.
1. 정사서2급은 시험이 아니라 구조 싸움이더라고요
처음에 제일 헷갈렸던 게 이 부분이었어요.
정사서2급은 시험 보는 자격증이 아니라
문헌정보학 전공 학위 + 필수 과목 이수하면
조건 충족으로 발급되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느낀 게 하나 있었어요.
“이건 공부 잘하는 게 아니라
조건을 어떻게 빠르게 맞추느냐가 핵심이다.”
특히 4년제 학위 기준이라
그냥 강의 몇 개 듣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은
처음부터 알고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2. 인강으로 준비 가능한 이유가 따로 있었어요
처음엔 “이걸 온라인으로 한다고?” 싶었는데
구조를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학점은행제 자체가
강의가 전부 인강으로 진행되고
출석도 온라인으로 인정되고
시간표가 따로 없는 방식이라
직장인이 병행하기 좋게 만들어진 시스템이었어요.
저는 출퇴근 시간이나
저녁 시간 활용해서 들었는데
이 정도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었어요.
이게 진짜 생각보다 부담이 덜했어요.
3. 비전공자인 저 기준으로 진행했던 루트
저는 관련 전공이 아니라서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부터 정리했어요.
학점은행제 등록하고
문헌정보학 전공 과목 채우고
학위 취득하고
정사서2급 발급까지 이어지는 흐름이었어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타전공 학위 방식”이었어요.
이미 대졸이신 분들은
전공 과목만 채우면 되니까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더라고요.
이건 시작 전에 꼭 확인해보셔야 돼요.
4. 인강 진행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부분
솔직히 처음엔
시간 관리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주차별 강의 올라오고
기간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 인정되고
모바일로도 들을 수 있어서
시간표에 묶이지 않는 게 진짜 편했어요.
저는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게 아니라
짧게 나눠서 들었는데
이 방식이 오히려 더 수월했어요.
과제나 시험도
자료 참고 기반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방향만 잡으면 큰 부담은 없었어요.
5. 진행하면서 제일 조심해야 했던 부분
이건 진짜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필수 과목 빠뜨리는 경우
학위 신청 시기 놓치는 경우
대면 과목 헷갈리는 경우
이 세 가지에서 많이 막히더라고요.
특히 필수 과목은 하나라도 빠지면
기간이 통째로 밀릴 수 있어서
처음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가
전체 기간을 좌우한다고 느꼈어요.
6. 취득 이후 방향도 자연스럽게 보였어요
정사서2급까지 취득하고 나니까
진로가 좀 더 구체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사서직 공무원 준비하거나
학교 도서관이나 대학 자료실
기업 아카이브 쪽으로도 많이 가는 것 같았어요.
요즘 도서관도 단순 열람 공간이 아니라
문화 공간으로 바뀌고 있어서
사서 역할도 점점 다양해지는 느낌이었어요.
■ 핵심 정리
정사서2급은 시험이 아니라 학위 기반 구조
문헌정보학 전공 과목 이수가 핵심
학점은행제로 인강 진행 가능
비전공자도 충분히 가능
처음 설계가 전체 기간을 좌우
마무리
저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구조를 하나씩 이해하고 나니까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요한 건 무작정 시작하는 게 아니라
내 학력 기준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얼마나 걸리는지
이걸 먼저 정리하는 거였어요.
도서관 사서 목표로 고민하고 계시면
지금 기준에서는
학점은행제로 인강 활용해서
조건부터 맞추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괜히 고민만 길어지기 전에
한 번 방향부터 잡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http://pf.kakao.com/_DEuzX/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