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자격 온라인으로 준비하는 방법

by 모던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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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PA 시험에 합격해서

회계법인에 취업한 조OO입니다.


오늘은 고졸이었던 제가 어떻게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자격을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를 보고 읽으며 외울 정도로

숫자를 좋아했는데요.


또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 덕분에

논리나 데이터를 다루는 것도

적성에 잘 맞았고,


자연스레 진로도 관련 분야로

나아가고 싶었죠.


그렇게 한창 어떤 직업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던 중, 친척들과의 모임에서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시는 삼촌이

저에게 공인회계사를 하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들어보니 제가 작은 숫자 하나,

법규 한 줄도 놓치지 않을 만한

세심함도 있었고,


이 직종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분야라서

안정적인 직장과 높은 연봉,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추천해주셨어요.


추후 경력이 쌓이면 독립해서

개인 사무소를 운영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마음에 들었고, 목표로 잡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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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만큼 실력이 필요한

전문직이라 시험을 합격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통해

CPA 시험자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죠.


이전에는 3가지 분야의 과목을

이수하고 영어 시험을 응시해야 했지만,


2025년부터는


- 회계학 및 세무 4과목


- 경영학 2과목


- 경제학, 정보기술 각 1과목


으로 분야가 하나 늘었고,


영어는 공인 영어 점수로

대체되는 방향으로 바뀌었더라고요.


토익 점수는 어디에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미 기준 점수인 700점 이상을

받아놓은 상태라 오히려 제게

득이 되었는데요.


우선은 공인회계사 관련 교과를

수료하는 것이 우선이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고졸이라,

고작 8개의 강의를 듣기 위해

대학에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었죠.


다만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경제적인 부담도 생각해봤을 때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다른 대안은 없을지

찾아보던 중, 한 후기 글에서


고졸이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국가고시를 응시하기 위한 요건을


온라인으로 준비했다는

내용을 발견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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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생겨 자세히 읽어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를

활용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보는 시스템이라

전문 멘토님께 도움을 구했어요.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고

점수를 채울 수 있는데,


이걸 통해 원하는 전공으로

학위도 취득할 수 있었고,


아니면 저처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자격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과목만 이수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다만 이렇게 준비해도

나중에 금융감독원 쪽에서


문제를 삼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관련 법률 상

정규 대학과 동등한 인정을

받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진행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죠.


구조를 충분히 이해한 후에는

공인회계사를 목표로 계획을

세워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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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홈페이지에


고지되어 있는 교과를

모두 이수하는 것이었어요.


마침 학점은행제도 한 학기에

최대 8과목까지 들을 수 있어서

약 3개월 만에 수료를 마칠 수 있었어요.


이걸 위해 대학에 들어갔다면

적어도 준비하는 데

2년 이상이 걸렸을 텐데,


제도를 알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멘토님께서 금융감독원에서

인정해주는 CPA 관련 교과는


어떤 것을 들으면 되는지 알려주신 뒤

수강 신청까지 마무리해 주셨어요.


개강을 하고 나서는 매주

강의가 하나씩 올라왔어요.


온라인으로 듣는 거라서

퀄리티가 떨어질 줄 알았지만,


의외로 기초 지식이나

이론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출결 관리는 정해진 스케줄이나

요일이 없어서 아무 때나

자유롭게 수강하면 됐고,


2주 안에만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되었어요.


도중에는 시험이나

과제도 있었는데요,


고졸이라 잘 해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됐지만, 선생님께서


오픈북 응시 방법과

레포트 작성 방식도 알려주셔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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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께서는 시험자격을

갖추는 과정을 도와주시고,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 과목별

공부법도 알려주셨어요.


일단 1차는 객관식 필기 형식으로

경영학, 경제학, 기업법 등


총 5과목의 기초 지식을

평가하고 있었고요.


1차 시험은 대부분 개념과

원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

공식을 적용시키며


자주 질문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하셨어요.


특히 세법은 최신 개정 사항을

항상 확인하고 반영해야 됐죠.


복습은 필수였구요.


2차는 주관식이고,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관리, 재무회계 등

총 6과목을 응시하게 된다고 하셨죠.


2차에서는 실무 사례를 분석하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를 위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재무와 원가, 이 두 과목은

계산 문제가 많기 때문에

같이 묶어서 공부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공인회계사 공부도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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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전부 이수했다고 해서 곧바로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1, 4, 7, 10월에만 진행하는

행정 절차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공인회계사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거죠.


다소 복잡하고 헤매는 느낌도

있었지만,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체크리스트와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니

별탈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이후에는 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학점 이수 소명 신청과


영어 시험 과목을 대체하는

성적 확인도 마쳤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절약하면서


담당자님이 알려주신 공부법까지

활용했던 덕분에


이듬해 2월에 1차, 6월 말에는

2차까지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답니다.


여기까지 고졸이었던 제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자격을

온라인으로 준비했던 과정을 알려드려봤어요.


현재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회계법인에서 실무 능력을

기르고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도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저처럼 학력이

부족하거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멘토님의 도움을 받으며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도전해보는 방법도 있으니


꼭 한 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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