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사회복지학과 학위를 취득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김○○입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
인강으로 단기간에 학력을 갖췄는데요.
어떻게 준비했는지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일반 회사에 취업해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20년 넘게 일을 하다 보니
어느덧 40대가 되었더라고요.
근데 고졸 학력에 별다른 전문 자격도 없다 보니,
앞으로의 노후가 점점 더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같은 동호회에 계신
50대 아주머니들께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시고
재취업에 성공하신 걸 보게 됐어요.
정년 걱정 없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얘기를 들으니까
저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물어봤는데요,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서
2년제 학력을 취득했고
이를 위해 사회복지학과로 진학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대학에 출석해서 수업을 듣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웠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던 중 방송통신대랑
사이버대를 알게 됐어요.
이 두 곳 모두 원격 대학이라서,
인강으로 사회복지학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문제는 두 곳 다 4년제라는 점이었어요.
오랜 기간 동안 다녀야 되다 보니,
저한텐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저는 빠르게 재취업해서
노후를 대비하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4년제는 제 상황에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2년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찾아봤는데요,
정말 다행히도 딱 하나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거였어요.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공식적인 제도였고,
80학점을 이수하면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모든 수업이 인강으로 진행돼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했어요.
또한 일반 대학교보다 훨씬 빠르게
과정을 마칠 수 있어서
제게는 정말 잘 맞는 길이었죠.
그래서 저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2년제 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었어요.
물론, 처음 시작할 때는
커리큘럼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도 잘 몰랐고,
이게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리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계획을 짜주는
멘토님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2년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것과 동일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으로
총 80점을 모아야 됐는데요,
수업만 들어서 학점을 채우는 경우,
보통은 2년 정도가 걸렸어요.
하지만 저는 가능한 한 빨리
재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단기간에
사회복지학과 과정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그래서 간단한 라이선스를 취득해서
추가 학점을 인정받는 방식도 활용했어요.
덕분에 인강은 딱 3학기만 들었는데도
2년제 학력을 갖출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전체적인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빠른 개강 일정을 선택해서
곧바로 학습을 시작했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진행한
2년제 사회복지학과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한 학기는 보통 15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었고,
주차마다 올라오는 녹화 강의만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더라고요.
정해진 시간표도 없어서
언제든지 제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퇴근 후에
한 과목씩 나눠서 꾸준히 들었어요.
물론, 이 과정도 일반 대학처럼
정식 2년제 학위를 받는 거기 때문에,
강의만 보는 게 아니라
시험, 토론, 과제 같은
다양한 평가 요소가 있었고요,
평균 60점 이상은 받아야
과목 이수가 가능했어요.
저는 직장인이어서
혹시 일정이 바빠지면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됐는데요,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전략을
멘토님께서 알려주셨어요.
그대로 따라 했더니 과락 없이,
무난하게 모든 과목을 마칠 수 있었어요.
마지막 학기에는 실습도 시작했어요.
이건 2년제 사회복지학과 과정 중에서
필수로 이수해야 되는 전공과목이었는데요,
다른 과목들은 전부 인강으로 들을 수 있었지만,
이건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어요.
저는 직장인이라서
퇴근 후나 주말에만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처음엔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어떤 기관에서 실습할지는
제가 직접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가깝고
퇴근 후에 갈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었고,
덕분에 부족한 시간 속에서도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총 3학기 만
80학점을 모두 채워서
단기간에 사회복지학과 과정을 마쳤고요,
마지막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트에 접속해서
행정 절차까지 마친 끝에,
2년제 학위증을 정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그 후에는 한국 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까지
발급받을 수 있었고요,
제가 처음 목표했던 것처럼
재취업에도 성공하게 되었어요.
저는 요양원에 이력서를 제출했고,
면접까지 합격하면서 새로운 직장으로
무사히 이직할 수 있었답니다.
현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대학에 직접 다니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빠르게 도전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기까지, 인강을 활용해서 단기간에
2년제 사회복지학과 학위를 취득한
저의 경험을 자세히 공유드렸는데요,
혹시 저처럼
학력 개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