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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종류와 난이도 알아보고 취득했던
50대 초반 직장인 강OO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요
몇 년 전부터 정년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점점 커졌습니다
퇴직 후에도 일정한 소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기계설비유지관리자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죠
이 직업을 알게 된 계기는
아주 단순했어요
지인이 근무 중인 아파트에서
유지관리 인력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 보니
이 분야는 정년 제한이 없고,
일정 규모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선임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2026년 4월부터
관련 법이 바뀌면서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필수가 된다는 사실이었어요
이때부터 지금 준비해두면 경쟁력
있는 무기가 되겠다는 판단으로
취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니 기계설비유지관리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7가지 기사
자격증 중 하나를 취득해야 되더라구요
다음은 법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 7종입니다
일반기계기사, 건축설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용접기사, 설비보전기사
이 중에서도 난이도는
크게 갈리는 편이었어요
전공자 여부나 실무 경험이
있다면 괜찮지만, 비전공자인
저 같은 경우는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알고 있던 게 없었던 터라 전문
멘토님의 조언과 경험자 후기를
참고해 아래처럼 분류해볼 수 있었어요
난이도 상 – 전공자에게 유리
건축설비기사, 일반기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실기 모두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높은 업계에서
어려운 편으로 꼽힙니다
난이도 중 – 실기 경험자에게 유리
용접기사, 설비보전기사
실무 경험이 있다면 작업형
실기 덕분에 유리하고, 이론보다는
실전 감각이 중요한 편입니다
난이도 하 – 비전공자도 도전 가능
건설기계설비기사, 에너지관리기사
필기는 역학 기초 수준, 실기는 필답형
중심이라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최근 합격률도 상승하고 있어
입문자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저는 실기나 작업형이
부담스러워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건설기계설비기사로
목표를 잡고 준비했는데요
특히 필답형 위주의 이론 기반
시험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실무 경험 없이도 학습 계획만
잘 세우면 도전 가능하다고 판단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기사 자격증을
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응시자격을
먼저 갖춰야 하더라고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7종의 자격증은
모두 국가기술에 해당되기 때문에,
다음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ㄱ. 관련전공으로 학사 학위 소지자
ㄴ. 해당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 경력 보유자
ㄷ. 106학점 이수자
문제는 저는 비전공자였고
실무 경력도 전혀 없던 상태라,
자연스럽게 마지막 방법으로
학점 취득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였어요
이 부분은 꽤 헷갈릴 수 있는
지점인데, 다행히 교육기관에서
1:1로 배정해준 멘토님께서
제가 해당되는 루트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하는지도
함께 정리해주셔서 무리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종류와
난이도를 알아보고 취득하기 위해
활용했던 건 바로 나라제도였는데요
공식 명칭은 학점은행제라고 불리며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정책이었어요
대학을 정규로 다시 다니지 않아도
라이선스나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모아 학위나 시험 응시자격을
만들 수 있는 루트를 열어주었죠
무엇보다 학점 이수 방식이
매우 유연해서, 출석 수업이 아닌
주 1회 녹화 강의 수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장인인
저에게 딱 맞는 시스템이었어요
저는 온라인 수업과 병행해서
자격증도 따며 학점을 모았는데,
특히 시험과 과제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가능해서 시간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강의도 모바일로 들을 수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 짬내서 듣기도 편했고,
오픈북 형식의 시험도 큰 스트레스
없이 응시할 수 있었어요
멘토님이 기출 요약본이랑 과제
참고자료도 주셔서, 성적 관리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종류와 난이도를 알아보고
목표를 정하고 나서는
멘토님과 함께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거는 본인의 최종 학력과 전공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셨어요
저는 2년제 비전공 출신이었기 때문에
총 106학점을 이수해야 됐는데,
다행히 이전에 이수했던
80점이 전적대로 인정돼
남은 26점만 채우면 됐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학기당 24,
연간 42점까지 이수 가능해서
보통 1년 반 이상이 걸리지만,
저는 멘토님의 추천으로
온라인 강의 외에도 학점이
인정되는 민간자격증과 독학사
시험 일부 과목을 병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약 7개월 만에
모든 학점을 채울 수 있었고,
원하는 기사시험 일정에 맞춰
응시자격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생소한 단어들과
복잡한 자격요건에 막막했지만,
학점은행제와 온라인 수업,
그리고 체계적인 멘토님의
안내 덕분에 무리 없이
자격요건을 갖추고 기사
시험까지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자산이 되는 자격증이기에
더욱 보람차게 느껴졌어요
비전공자이거나 직장인이라도,
맞춤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준비할 수 있는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기계와는 거리가 멀었던
분들도 종류와 난이도를 알아보고
각자에게 맞는 종목으로
도전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준비된 만큼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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