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PA 학점은행제를 통해
15주 만에 응시자격을 갖추고,
당당히 시험에 합격한 김OO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바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어요.
평소 숫자 계산이나
데이터 분석을 좋아하는 편이라,
회계나 재무, 경제와 관련된 일자리를
이리저리 알아봤었죠.
그러던 중, CPA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됐는데,
기업이나 단체의 위촉을 받고
세무 대리나 재무 관리,
재정 감사 등의 업무를 맡는 전문직이었어요.
회계법인이나 대기업, 금융시설, 정부기관 등
다양한 곳에 취직할 수 있는 직업이었고,
업무도 제가 원하던 분야와 딱 맞았죠.
사회적인 대우도 좋고
연봉도 높은 전문직이라는 점도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CPA를 목표로 삼게 됐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학력이 부족해서
자격증 시험을 볼 수가 없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학력을 갖출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구요,
이를 통해 15주 만에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하나씩 자세하게 말씀드려 볼게요.
공인회계사 국가시험은
나이, 국적, 성별에 관해서는
제한이 따로 없었는데요
학력과 관련해서
몇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먼저, 토익이나 토플 같은
공인 영어 시험 성적이 필요했고요.
그리고 시험을 주관하는 금융감독원에서
지정한 필수 과목들을 이수해야 했어요.
이건 경영, 경제, 세법 및 회계, IT
총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는데,
각각 2, 1, 4, 1과목씩 해서
총 8개를 이수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졌어요.
근데 이걸 일반 대학교에 가서 듣게 되면
최소 2년 이상은 걸리더라고요.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면
부담도 크고 현실적으로 어렵겠더라고요.
'이러다가는 도대체 언제쯤 자격증을 따서
취업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답답하고 막막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좀 더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찾아보던 중에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CPA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학점을 쌓는 방식의
학력 개선 제도예요.
경영, 경제, 회계, 세무, IT 등
여러 분야의 강의들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죠.
그래서 저처럼 관련 전공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서
빠르게 이수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 제도는
정규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효력을 가지고 있어서,
금융감독원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라고 명시돼 있었어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CPA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단기간에 응시자격을 갖추기로 결심했죠.
다만 처음에는
정확히 언제쯤 끝낼 수 있을지 잘 몰라서
구체적인 계획은 잡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대학 조교처럼 전문적으로 상담해 주는
멘토님이 계시더라고요.
덕분에 훨씬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15주 안에 응시자격을 갖추는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럼 제가 어떤 식으로 계획을 세웠는지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CPA 학점은행제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라면 누구나
별다른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였어요.
그래서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어요.
한 번에 최대 8개까지 수강이 가능했는데요,
응시자격에 필요한 수업 개수도 딱 8개였어요!
즉, 한 학기 만에 전부 이수 가능했고,
그 기간이 단 15주 과정이었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필요한 수업이 뭔지만 정확히 알면
금방 끝내겠구나’ 싶었죠.
이 부분도 멘토님께서
꼼꼼히 체크해 주셨어요.
제가 들어야 되는 강의가 뭔지
하나하나 확인해 주시고,
저는 그에 맞춰
경영학개론, 회계원리,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같은
필수 강의들을 듣기로 했어요.
이렇게 계획을 세운 다음엔
지체 없이 바로 학점은행제 학습을 시작했어요.
한 학기 동안의 CPA 학점은행제 과정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매주 올라오는 녹화 강의 영상만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됐고,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언제든지 내가 편한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어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이 끝난 후 시간 날 때마다
하루에 하나씩 나눠서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그렇게 틈틈이 들었더니
출석률도 100%로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저는 비전공자라서
CPA 관련 전공 지식은 거의 없었는데요,
다행히도 강의마다 평균 60점만 넘으면
이수가 가능해서
기초부터 천천히 따라가며
공부할 수 있었어요.
또 멘토님께서도
공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랑
문헌 같은 걸 많이 공유해 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해서
단 15주 만에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었고,
이후에는 공인영어 점수 준비랑
본격적인 회계사 시험공부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모든 강의를 이수한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행정 절차도 진행했어요.
이건 학습자 등록이랑
학점 인정 신청으로 나뉘는데요,
이 두 가지를 정해진 기간 안에
꼭 완료해야 했어요.
접수는 1월, 4월, 7월, 10월 이렇게
연 4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몇 달이나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었죠.
다행히도 저는 멘토님께서
미리 일정을 알려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놓치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학점은행제로
CPA 응시에 필요한
회계사 관련 과목들을 전부 이수했고요,
공인영어인 토익 시험에도 응시해서
920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 후로는 1, 2차 국가고시도 모두 통과하면서
드디어 제 목표를 이루게 됐어요.
지금은 회계법인에 취업해서
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막막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단기간에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에
이렇게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 제가 CPA 학점은행제를 통해
15주 만에 응시자격을 만들고,
시험까지 합격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혹시 지금 자격증 취득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