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축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30대 강0명입니다!
제가 학점은행제라는 인강 제도를 활용해
15주 동안 준비해서 건축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방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경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3년 넘게 일하다 보니 말단에서 주임까지
직급은 올랐지만, 연봉이나 대우는 그대로더라고요.
이 직업으로는 미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건축 기술직이 연봉도 사무직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대우도 좋은 편이라
직종을 바꿔 취업하기로 결정했는데,
막상 면접을 보니 관련 경력도, 스펙도 없어서
계속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증부터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건축관련 자격증부터 알아봤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능장
과정이 있었고,
세부 자격 과정으로는
건축, 실내건축, 콘크리트, 방수, 건설안전,
산업안전, 건축설비, 건설재료시험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왕 따는 거 급수가 높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아 건축기사를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취업 현장에서 가장 우대받을 수 있는 자격이
바로 건축기사였거든요.
다만, 아무나 시험을 볼 수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응시자격을 갖춘 사람만 시험을 볼 수 있었죠.
4년제 대학에서 건축공학, 산업안전공학 등을
전공으로 졸업했거나,
건축·건설 등 시공 현장에서 실무 경력을
4년 이상 쌓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실무 경력도 전혀 없었죠.
건축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이직이 가능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대학을 다니자니
시간과 비용 모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자격증 취득을 포기하고
말단부터 시작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계속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건축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마치 인강처럼 수업을 들으며
학점을 채우는 교육부 제도였는데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었고,
학교와 달리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로 운영됐습니다.
제가 이 제도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이 부분이었어요.
학년제가 아니다 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쌓을 수 있어서
준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죠.
그래서 ‘빠르게 자격증 시험을 보고
취득까지 한 뒤 취업까지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학비도 일반 대학에 비해 저렴해
경제적인 부담까지 줄일 수 있었기에,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건축 관련 스펙을 쌓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혼자서 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적으로 지도해 주시는
멘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목표하는 것이 건축관련 자격증이라고 말씀드리자,
멘토 선생님은 인강을 통해 15주 동안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기사 자격증의 경우,
106학점을 이수해야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으로는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까지만 인정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최소 5학기 동안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직을 목적으로 공부한다고 말씀드리자,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맞춤 과정을 설계해 주셨습니다.
전적 대학 학점과 이미 보유한 자격증 등을
인정받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이 방법대로라면 5학기 걸릴 과정을
단 1학기 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축기사 시험을 그 다음 해 1월에 치르고,
자격증을 취득해 하반기에는 취업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건축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서
학점은행제 인강으로 15주 동안 응시 자격부터 맞췄습니다.
수업 기간은 1학기였고,
개강 후 매주 강의가 업로드되었는데
출석은 2주 안에만 완료하면 되었기에 여유로웠습니다.
비대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출결 처리 방식이었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동영상을 틀어놓고
건축산업기사 필기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건축시공, 구조, 설비, 관계법규와 관련된 과목들의
기출문제를 3년 치까지 풀어보며 개념을 익힐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물론 학점을 이수하려면 토론, 과제, 시험도 봐야 했습니다.
토론과 과제는 진행하다가 어려운 주제가 나오면
멘토 선생님께서 제공해 주신 참고 자료를 활용해 작성했고,
시험은 오픈북 형태로 볼 수 있도록 안내받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수 기준인 60점대는 무난히 넘기면서,
효율적으로 건축 자격증 시험 준비까지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종강 후 행정 절차를 거쳐
총 106학점을 인정받았습니다ㅎㅎ
시험은 목표했던 대로
1회차 정기고사에 접수해 응시했습니다.
필기는 건축계획, 시공, 구조, 관계법규, 설비
이렇게 5과목을 보았고,
실기는 시공 실무를 필답형 형태로
풀이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4개월 동안 준비하면서
관련 기사 CBT 문제도 병행해 풀었고,
헷갈리는 건설 이론들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사 필기와 실기 모두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과정이고
관련 학과 졸업자가 아니라서
조건을 맞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멘토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빠르게 기술 자격증 취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건축관련 자격증을
학점은행제 인강으로 15주 동안 준비해
최종적으로 취득한 제 경험을 공유해드렸어요.
현재는 자격증을 취득해
협회에 경력수첩 발급까지 요청한 상태예요ㅎㅎ
별다른 커리어 없이도
높은 급수의 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덕분에
초급 기술인 등급까지 받을 수 있었고,
취업 시 가산점 혜택을 받아
안전관리자로 이직에도 성공했습니다!
다양한 이점이 있으니 저처럼 조건이 안 된다면
이 방법으로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