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인강으로 응시자격 갖추기

by 모던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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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을 취득해

상수도 회사에 취업한 박0홍입니다.


처음엔 비전공자라 취득할 수 없었던 제가,

인강으로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었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경영학과로 대학을 진학해

중소기업의 사무직으로 근무했어요.


주로 담당했던 업무는 시설 내 장비 점검 일지를 작성하고,

외주 작업을 응대하는 업무를 도맡았는데,


업무량은 많고 밤낮없이 일할 때가

많아 점차 스트레스를 받게 됐어요.


나름 연차도 쌓여서 승진하면 근무 환경이 변할 줄 알았는데,

협력 업체들의 하청 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되다 보니

진급 심사나 연봉 협상 같은 기회는 오기 힘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고,

지금 하던 업무와 비슷하면서


미래에 유망한 직종들을 알아보던 중,

상수도 관련 산업을 알게 되었어요.


깨끗한 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환경 규제 강화로 산업들이 전반적으로 성장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정수장에서는 전문 기술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갖춘다면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술직으로 취업하고,

다른 직업들보다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그중에서도 1급은 경력이 필요했고,

3급은 뽑아주는 기업이 많지 않아 2급을

갖추는 게 채용에 유리했죠.


그래서 시설 점검 일지를 쓰며 쌓은 기술 경험도 살리고,

상수도 분야로 이직하기 위해 면허를 발급받기로 마음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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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에 필요한 정보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쉽게 볼 수 있었죠.


1년에 3번 시행되는 시험에서 필기와 실기를 응시해,

합격 기준선인 평균 60점을 넘기면 취득 가능한 자격증이었어요.


다만 국가 라이선스여서 누구나 시험을 바로 볼 수 있는 건 아니었고,

응시자격을 갖춰야 검정을 치를 수 있었어요.


시험 조건으로는


- 이공계열 4년제 졸업자


- 상수도 시설 2년 이상 경력자


이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죠.


다만 저는 경영학 전공으로 대학을 나와 비전공자여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시험을 보려면

다시 대학을 진학하거나 경력을 채워야 됐어요.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통학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오래 걸리니 부담스러웠어요.


효율적으로 2급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인강으로 학력을 갖췄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회사를 출퇴근하면서도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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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었어요.


수업을 들어 정해진 점수를 모으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였어요.


관련 법률에 의거해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이후 이공계열 학위를 갖추고

학교를 통학하거나 경력을 채우지 않아도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응시자격을 갖추는 것이 가능했어요.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어,

비전공자인 저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고,


점수로 반영되는 다양한 수단들을 활용하면

학위를 일찍 갖추는 것도 가능했죠.


게다가 모든 수업들이 인강 형식으로 진행되어

불규칙한 스케줄에서도 정수시설운영관리사에

필요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았죠.


일찍 2급을 갖추고 경력을 쌓을 수 있어,

저는 곧바로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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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에 필요한 학위를 얻으려고

학은제를 이용하려 했는데,

뭐부터 해야 되고 어떤 과목을 들어야 될지 몰라 막막했어요.


혼자 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학습 과정을 계획해 주는

전문가인 멘토님께 조언을 구하기로 했어요.


제 목표는 2급 응시자격을 갖춘 후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취득하는 것이었죠.


그러기 위해선 140학점을 모아서 이공계열로

학사 학위를 얻어야 됐는데,


한 학기는 24점, 한 해에 42점까지만 확보할 수 있어

학습만으로는 4년이 걸렸어요.


다행히 비전공자로 졸업했던 기존 학력을 활용하는 게 가능해,

대학의 복수 전공 개념으로 48학점만 얻으면

학위를 하나 더 취득할 수 있었죠.


덕분에 학습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수 처리 공정이나 수질 분석 및 관리 등

필기 과목들을 공부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을 확보했어요.


그렇게 7개월간 학습을 마치고

내년 1월에 원서 접수를 하기로 계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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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까지 남은 건

인강을 이수해 부족한 점수를 채우는 것이었죠.


멘토님께서는 시험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수하기 쉬운 과목들을 알려주셨어요.


대학처럼 한 학기는 15주간 진행되며,

주어진 영상을 끝까지 보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방식이었어요.


시간표나 일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평소에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필기나 실기 기출문제를 주기적으로 풀어보고,


주말처럼 한가한 시간에 남아있는 강의들을

한 번에 몰아서 듣는 식으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약 한 달 정도 수업을 이수하면 과제나 시험이 등장했는데,

이것들도 역시 강의를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멘토님이 교원 자료와 핵심 자료, 노하우를 전수해 주신

덕분에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2급 시험이 필요한 자격도 갖추면서

과목 이수 기준점을

넘기며 학기를 무사히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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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하며 모은 48학점들을 전부

교육부 행정 처리까지 마쳐 이공계열로 학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명시된 날짜에 맞춰

미리 필요한 서류들을 챙겨 늦지 않게 원서 접수까지 마쳤어요.


남은 일정 동안 설비 운영이나 정수시설 수리학

기출문제를 반복하며 풀고, 기초 개념들을 복습했죠.


그렇게 성실히 공부해온 덕분에

평균 70점 이상 받아 단번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라이선스를 취득해 이직까지 마쳐,

시설 내의 기계 장치나 계측기 등을 점검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비전공자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응시자격을

인강으로 갖춘 제 경험을 이야기해 드렸는데,


시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대학을 진학하거나

경력을 쌓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제 과정을 참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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