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발급받아
강사로 활동 중인 30대 김○○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1년 동안
고군분투했던 과정을 여러분께
하나씩 공유해드릴게요.
어린 시절부터 저는 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어요.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는 걸
좋아해 종종 관람하러 갔고요,
쉬는 날에는 꼭 갤러리나 공방에
방문해 시간을 보내곤 했죠.
자연스럽게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면서
예술 전문인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됐어요.
다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셔서
대학교는 다른 전공으로 졸업하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예술 분야는 진입 장벽이 높다 보니
비전공자로서는 취업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꿈을 잠시 접고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게 됐고요,
이후 직장을 다니며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게 됐죠.
그렇게 일을 한 지 10년쯤 되었을 무렵,
문득 ‘이렇게 계속 일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듭 고민해봐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해야
후회하지 않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죠.
이후 예술 관련 직업을 찾아보다가
문화예술교육사라는 자격을 알게 되었고요,
예술 현장에 있어 취득만 해도
전문성을 인정받는 자격이라
제대로 준비만 하면
충분히 전망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전공 학력 요건을
갖춰야 하는 조건은 동일하다 보니,
저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그 부분을 충족하기로 했어요.
덕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죠
지금 예술 분야로 진출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수행했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의
취득 조건은 총 두 가지로 구분돼요.
조건을 정리하면,
1. 전공 학력 요건
2. 직무 역량 5개 과목 이수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며,
각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돼죠.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문화재단이나 미술관부터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적성에 맞는 일을
병행하는걸 희망했죠
그러면 원하는 취미생활을 즐길
시간도 만들 수 있었거든요
다만, 이 자격증은
전공 학력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돼,
비전공자인 제 상황에선
대학 진학이 필수로 요구됐어요.
현실적인 여건상
직접 대학에 다니긴 어려웠기 때문에,
저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자격을 갖추기로 마음먹었고요.
이 방식을 활용하면,
전공 30학점만 충족하면 되기 때문에,
1년 만에 면허를 발급받아
강사로 활동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그래서 저는 빠르게 기준을 맞춰
자격증을 취득하는 걸 목표로,
관련 과정에 대한 정보들을
하나씩 모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예요.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고
이렇게 얻은 점수를 토대로
학력을 갖추는 것도 가능했죠.
문화예술교육사 공식 홈페이지인
아르떼에 명시된 기준 역시
제도를 통해 충족할 수 있었어요.
이 제도는 만학도 중심으로
설계된 구조라서,
전반적인 과정의 난이도가 낮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고요.
또 다양한 학습 경로를 통해
이수 기간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2급 자격증은
약 2학기 정도 기간만으로도
발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했죠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직접 수행해보기로 결심했고요.
저 또한 1년만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지 확신이 없어
관련 정보를 찾아본 뒤
계획을 세워 진행하기로 결심했죠
물론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있어 전반적인 과정을
혼자서 모두 수행하진 않았어요.
1년 안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을 진행할 때는,
행정 절차부터 신경 써야 할게 많았거든요
혼자서 이 모든 것을 챙기면서
직장까지 병행하기는 어려워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요
덕분에 2학기라는 짧은 기간 안에
문예사 자격증을 발급받고,
강사라는 목표도 이룰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2년의 기간을 예상했었어요
전문학사 학위는 총 80학점을
채워야 했기 때문에,
수업마다 이수 제한이 있는 구조상
4학기가 소요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아르떼에 명시된 내용을 보면,
2급 자격증은
별도로 학위를 요구하지 않아 있었고요
전공 요건만 충족하면 돼
총 30점의 전공 학점만 채우면 되었어요
한 학기에는 최대 24학점까지만
취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발 빠르게 수업을 신청해
2학기 동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0학점을 채워
자격증을 얻기 위해
저는 온라인 수업을 수강했어요.
이 강의는 정해진 시간표 없이
제 일정에 맞춰 들을 수 있어서,
일과 병행하기 좋았어요.
물론 학부 과정이다 보니
토론, 과제, 시험은 동일하게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를 받아
수료 기준에 맞춰야만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멘토 분의 도움을 받아
수월히 수료하는 게 가능했죠
저같은 경우 자료를 제공받아
토론, 과제 등을 해결했고
시험은 오픈북으로 보는 방법을
배워 쉽게 점수를 받았어요
그러면서 직무역량 5개 과목을
모두 수료할 수 있었고요
결과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단 1년이라는 시간 안에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 역량 5개 과목은
특정 대학에서만 이수할 수 있었어요.
이건 아르떼에서 인정한
기관에서만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서울이나 인천 그리고 부산 등에서
오프라인 과정을 이수해야 됐죠
직장을 다니고 있던 입장에서는
이 과정을 수행하기가 쉽지 않아,
처음엔 정말 막막한 심정뿐이었어요.
다행히 이후 제도가 개편되면서
일부 과목은 온라인 수강이 가능해졌고요.
물론 아직까지 모든 과목이
온라인으로 개설된 건 아니라서,
몇몇 과목은 주말반 수업으로 이수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다행히 저는 문화예술교육사의
모든 요건을 충족시켜서
2급 자격증을 받급받았고요
현재는 강사로 활동하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1년 만에 취득한 경험을 공유해봤는데
고졸이었지만 원하는 꿈을 목표로
직접 수행했던 이야기가
관련 분야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