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압가스 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온라인으로 준비해 충족한 30대 직장인 김○○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반 사무직으로 취업해 일을 해왔어요.
경력을 쌓으며 승진을 기대했지만,
소규모 회사이다 보니 기회가 쉽게 오지 않았고
업계 수요도 점점 줄어들면서
연봉도 점차 불안정해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는
더 안정적인 분야로 이직하기로 결심했죠
다양한 직종을 알아보던 중
산업 현장에서 고압가스의 생산, 저장, 운송, 사용 과정을
책임지는 고압가스 안전관리자를 알게 되었어요.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라
수요도 높고, 대우도 좋은 편이었죠.
그래서 더욱 매력을 느꼈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일 거라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이 직무는 아무나 수행할 수 있는 게 아니었고,
법적으로 선임 요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결국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단 걸 알 게 되었고
현재는 고압 수소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자로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준비했는지,
이 분야를 알아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고압가스 안전관리자는
특정 기술 면허를 보유하고 있어야 해요
대표적으론 국가고시 합격이
요구되는 산업기사가 있었죠
이건 고압가스뿐만 아니라
전기나 소방 쪽도 비슷했는데
시험을 보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관련 직무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거나
전공자로서 학력을 갖춰야만
응시를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고졸 사무직인 저는
안전관리자의 요건을 하나도
충족시킬 수 없었죠
그래서 고압가스 관련 기사를
취득할 방법을 알아봤는데
학점은행제란 제도를 이용해
1학기 만에 요건을 갖출 수 있어서
진행하게 되었고
덕분에 온라인으로 준비하고
자격증을 얻을 수 있었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정책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고 학력을 맞추는
정식 학부 과정이에요
대학교를 다니지 않더라도
제도를 활용하면 온라인으로
고압가스 산업기사 응시 조건인
학점 기준을 맞추는 게 가능했죠
결과적으론 안전관리자가 돼
직무 환경 개선에 성공했어요
직장을 다니고 있더라도
인강으로 과정을 수료해
요건을 갖출 수 있단 건
가장 큰 장점이었고요
다양한 방식을 이용한다면
기간도 줄일 수가 있다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죠
그래서 고압가스 안전관리자를
온라인으로 준비하고
선임기준을 충족시켜 안정적인
분야로 이직할 수 있는 거였어요
고졸이라면 지역, 나이 무관하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해
발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일단 계획부터 잡았어요
고압가스 안전관리자를 준비할 때
선임기준을 충족시키려면 41점의
학점을 채워야 했어요
원래라면 온라인으로 준비할 땐
80학점 이수가 필요했지만
학위를 따는 게 아닌 졸업 예정자로
지원할 수 있어 41점만 취득해도
산기 검정 응시가 가능했죠
다만 이 또한 학부과정이라
연간 이수 제한이 똑같이 적용돼서
수업만으론 최소 2학기가 걸렸어요
적어도 1년의 기간을 잡고
계획을 세워야 됐는데
그동안 실시되는 3번의
시험 기회가 아쉬웠어요
기간 줄여서 한 번이라도 먼저
시험 응시하면 좋을 텐데
란 생각으로 단축시키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찾아봤고요
국가 기술 면허를 따게 되면
추가 학점을 확보해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난이도에 비해 학점 인정 기준은
높은 면허들이 몇몇 개 있었고요
전 약 한 달가량 공부하면 되는
한경 테셋이란 면허를 공부했어요
그러면 17학점을 인정받아 24점만
채워도 41점을 맞출 수 있었죠
덕분에 고압가스 관련 산업기사에
응시할 조건을 맞췄고요
결과적으론 면허를 얻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고압가스 안전관리자를 준비하고
온라인으로 들은 강의는
정해진 시간표가 없었어요
출석 일자도 2주나 주어져서
선임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학습을 병행할 수 있었죠
자율적인 학습 환경이 조성돼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어봤고요
풀이법 등을 연구하며 문제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죠
국가고시는 이전 유형들을
출제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전년도 시험 들을 풀어보며
공부하는 게 중요했어요
와중에 전 평가항목에서
점수를 받아야 과락이 안 나니
전략적이므로 토론, 과제 등은
자료를 제공받아 수정만 하고
제출했고요
최소한의 점수를 토대로
과락을 면하고 시험 합격에만
집중할 수 있게 계획을 잡았죠
덕분에 자신감을 가진 채로
정책을 마무리하며
국시에 지원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전 학점은행제를 통해
부족한 스펙을 메꿨고요
행정절차까지 완료하면서
졸업 예정자로 신청을 완료했죠
이후 필기, 실기를 거쳐
최종 심사를 받았고요
합격에 성공해 공단에서
기술증을 취득할 수 있었죠
현재는 협회 측에서 수첩도
교부받아 안전관리자로서
생활을 시작했어요
수소 취급시설에서 선임되어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제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중이죠
여기까지 고압가스 안전관리자를
온라인으로 준비하고 선임기준을
충족시킨 제 이야기를 말해보았어요
저와 같이 기술 면허 등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교육 제도를 이용해 시간 부담 및
난이도를 낮춰보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