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 알바를 하면서
공무원 준비를 했던 김 00입니다.
제가 인강을 들으며 공시 조건을 맞춘
방법을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저는 어릴 때부터
사서 공무원이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공시 공부를 반대하셨죠.
그래서 취업이 잘 된다는
공대를 나와 일을 구했지만,
적성도 맞지 않고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았어요.
이대로 있다가는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결심했고,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공무원에 도전하기로 했죠.
알아보니 공시에 지원하려면
자격증부터 준비해야 했어요.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가
꼭 필요했는데, 저는 이 부분을
국가제도를 활용해 준비했어요.
오늘은 도서관 알바를 병행하며
공시를 준비했던 과정을 자세히
공유해 보려 합니다.
1. 도서관 사서 알바로 첫걸음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기 전,
저는 먼저 알바를 구했어요.
경쟁률을 살펴보니,
단순하게 공시를 준비했을 경우에,
합격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관련된 경험도 쌓을 겸,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수험 생활을 시작했어요.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려면
문헌정보학 4년제 학위가
필요하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저는 이미 대학을 졸업했지만
전공이 달랐기 때문에,
편입을 해야 할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시험공부도 해야 하고
일도 병행해야 하다 보니
학교를 다니는 건 부담이었죠.
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정보를 찾아보던 중,
인강을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제도를 알게 되었어요.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죠.
학년 개념 없이 진행돼서
학교에 다니는 것보다 빠르게
학위를 얻을 수 있었고,
평생교육 과정이라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도서관 사서 공무원이 되려면
이 방법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2. 학점은행제로 학위 준비하기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였어요.
그래서 이 과정을 통해 얻은
학사 학위는,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해 받은 학위와
동일하게 인정받더라고요.
게다가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도서관 사서 알바를 하면서도
병행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도
충분히 합격을 노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죠.
이후 시작을 결심하고,
어떻게 수업을 듣는지부터
하나씩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도 학점은행제는
여러 제도적 장치를 통해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이걸 잘 활용해야
진짜 메리트가 있는 건데,
알바를 하면서 도서관 사서 공무원에
도전했다가 괜히 낭패를 볼까 봐
걱정이 많았죠.
그러던 중, 과정 진행을 도와주는
담당자분이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도움을 요청드렸어요.
3. 인강으로 공시 조건 맞추기
먼저 선생님께 제 상황과
목표에 대해 설명드렸어요.
제 목표는
도서관 사서 알바를 하면서
먼저 경험을 쌓고,
인강을 들으며 공무원을 준비해
공시에 합격하는 것이었어요.
이를 위해서는
먼저 문헌정보학과 학위를
취득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학점은
총 140학점이라고 하셨어요.
다만, 이수 제한이 있어서
모든 학점을 수업으로만 채우면
보통 4년이 걸린다고 했죠.
저는 이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이미 학력이 있는 사람은
진행 과정이 다르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140학점이 아닌
48학점만 취득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되면 수업 기간을
4년에서 1년으로
크게 단축할 수 있었죠.
도서관 사서 공무원이라는
목표를 이루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공시 준비를 마칠 수 있어서
솔직히 좀 놀라웠어요.
4. 알바와 공부 병행 꿀팁
공시 조건은
온라인 수업으로 맞췄어요.
도서관 사서 알바를 하면서
공무원 준비를 하다 보니
걱정이 많았죠.
그런데 인강 형식의 강의를 듣고
출석을 인정받는 구조라,
이렇게 쉽게
사서 공무원 조건을 맞춰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이때 수업은 학기당 15주로 구성돼,
매주 올라오는 영상을
수강하면 되었어요.
정해진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틈틈이 출결을 관리했는데요.
2주 이내로만 들으면 되었기 때문에
보통은 출퇴근길에 수강했고,
도서관에서 여유가 될 때마다
공시 공부에 집중했어요.
이렇게 과정을 밟다 보면
평가가 진행됐어요.
이 평가는 대학처럼
토론, 과제, 시험 등의 요소로
진행되더라고요.
그런데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쉽게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선생님께서 주제에 맞춰
학습 자료를 보내주신 덕분이었어요.
덕분에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죠.
그렇게 알바와 병행하며 시작한
제도를 무사히 마치게 됐어요.
5. 공시 합격까지의 과정
종강 후에는 이수한 학점을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요.
절차는 분기별로 접수를 하고,
각 시기에 맞춰 신청해야 했는데,
2월과 8월에 학위를 받으려면
신청 시기를 놓치면 안 돼서
특히 주의해야 했어요.
다행히 저는 멘토 분이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주신 덕분에,
알바를 하면서도 문제없이
48학점을 이수해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었죠.
그 후에는 곧바로
도서관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정사서 자격증을 신청했고,
이를 토대로 공시 조건을 맞춰
원서 접수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원하던 목표를 이루었는데요.
도서관에서 사서직으로
채용되어 일하고 있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공시 시험 난이도가 높아서
괜히 더 걱정했던 것 같아요.
관련 분야에서 알바를 병행하며
공부한 덕분에 이론적인 부분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선생님과 함께 계획을 세워
과정을 진행하니 자신감이 생겨
결국 합격에 성공한 것 같아요.
그러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도서관 사서 알바를 하면서
인강 듣고 공무원 준비한
제 이야기를 참고해 꼭 한번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