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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점은행제 플래너를 고를 때
고졸이나 직장인이라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게 좋은지 알려드릴건데요
고등학교만 나와서 취직이 잘 안되시거나
또는 부족한 학력으로 진급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실건데요
최근에는 굳이 내신, 수능 등으로 대학을 들어가지도 않아도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기간 단축, 낮은 학비, 쉬운 난이도, 다양한 범용성 등의 장점으로
학점은행제를 택하시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또한 제대로 진행을 하게 위해서는 좋은 플래너와 함께
학습계획을 정하는 게 본인에게도 이득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학위를 취득하고 싶었던 학습자가 무슨 방식으로
진행을 할 수 있었는지 내용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플래너 덕분에
학력 개선을 할 수 있었던
강oo이라고 합니다
진급을 원하던 직장인이였던 제가
고졸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선택이 어떤 게 있었는지 적어볼건데요
혹시나 비슷한 환경에서
억울함을 느끼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공부를 그렇게 잘했던 편이 아니라서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준비를 했었는데요
요즘 회사에 못들어가는 분들도 많다던데
운이 좋게도 괜찮은 곳에 입사를 할 수 있었죠
선배들이나 분위기도 괜찮아서
적응도 잘하고 인정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딱 하나 걸리는 점은 진급을 하기 위해선
일정 스펙을 갖춰야 되더라고요
학창시절에도 못했던 걸 이제와서야
하는 건 쉽지 않아보였었는데요
그 때 지인이 온라인으로 학위를 갖추는
학점은행제를 알려주셨습니다
이건 교육부 제도 중 하나인데
원래는 만학도들을 위해 나왔었는데
현재는 활용하는 범위가 늘어났다고 하셨죠
흥미가 생겨서 담당해주셨던 플래너님을
소개 받아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플래너님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교육원이 300개가 넘었는데
현재는 100개정도로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이유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 학습자들을 등쳐먹다가
걸려서 많이 사라졌다고 하셨죠
현재도 간간이 그런 곳들이 있어서
조심을 하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불신을 생기게 만들다보니
본인같이 정식인가받은 플래너들도
덩달아 고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알아보고 시작하는 게
너무나도 중요해 보였습니다
연락은 잘되는지, 비용이 터무니없이
낮거나 높지는 않은지, 나에게 맞는
플랜을 설계할 수 있는지 등등
그런 부분에서 봤을때는 소개를
받아서 진행한다는 건
아무래도 선례가 있어서
신뢰를 할 수 있었죠
학점은행제 플래너님과 함께 할 과정은
80점을 채워서 전문학사를
만드는 것이였는데요
범용으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게
경영 전공이라고 하셨어요
이걸로 하게 된다면 나중에
만약 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을
응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4년제로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학은제가 기간단축 부분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졸부터 시작하기에는 무리였었죠
그래서 일단은 첫 번째 단계부터 완성하고
추후에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학점은행제로 2년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으로 맞춰서
과목을 이수하여야 되었는데요
솔직히 해본적이 없는 것이다보니깐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 하지는 못했었죠
다행스럽게도 플래너님이
그런 제 모습을 보시더니
몇번이고 설명을 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플래너님이 알려주신
기간 단축 방법으로는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 등이 있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전에 나온 대학이 없어서
다른 것들을 선택했었는데요
플래너님이 간단한 국가 라이선스 두 가지와
대학판 검정고시 중에서 1단계 1과목을
취득하자고 하셨습니다
고졸이더라도 할만한 난이도였고
직장인이 1~2달정도 공부를 하면
충분히 따는 게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요
물론 따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보내주셔서 한층 수월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점은행제 수업 같은 경우는
틀어놓기만 해도 되다보니깐
옆에서 병행해서 할 수 있다보니깐
생각보다 복잡하지도 않았었죠
그리고 강의는 1학기에 15주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신청해주셨던 과목들이
일주일마다 업로드가 되었었죠
일반적인 대학과 다른 점은
시간표가 없다는 것이였는데요
직장인이여서 시간 맞추기가
까다로운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인
방식이였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중간에 토론, 과제,
시험 등을 제출하여야 되었는데요
고졸도 할 수 있을 만한 난이도였었고
플래너님이 관련 자료도 보내주셔서
수월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이분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결국엔
학력을 만들 조건을 갖출 수 있었죠
따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나면
마무리가 되는 방식이였는데요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은
1, 4, 7, 10월에 하고 있었고
학위신청은 2, 8월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듯 하면서도
기간이 정해져있다보니깐
은근 까다롭기도 하더라고요
결국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서
깔끔하게 끝마칠 수 있었고
저도 2년제 졸의 신분을
가지는 데 성공할 수 있었어요
현재는 무사히 진급까지 할 수 있었는데
추후에 좀 더 공부를 해서
학사도 만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학점은행제 플래너님 덕분에
제 미래가 좀 더 밝아질 수 있었는데요
혹시나 여러분들 중에서 이 경험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 읽어보시고
참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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