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상상력 레벨업하기

Week 6. 나만의 스타일 찾기

by Sammy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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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6. 나만의 스타일 찾기


이제 여러분만의 색깔로 세상을 칠해봐요

드디어 인터미디엇 여정의 마지막 주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5주 동안 여러분은 참 많은 강을 건너왔어요. 사물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우는 법부터, 빛과 그림자의 오묘한 조화, 리듬감 넘치는 패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기억을 꺼내는 연습까지. 이 모든 과정은 사실 오늘부터 시작될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한 소중한 재료들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했던 선의 느낌, 마음이 편안해졌던 색깔, 자꾸만 손이 가던 무늬들을 하나로 모아보세요. 남과 똑같이 그리는 기술보다 훨씬 중요한 건, 내가 무엇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한지 아는 것입니다. 자, 이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러분만의 시그니처를 완성하러 떠나볼까요?


Day 36. 계획 없는 완전 자유 작품


오늘은 아무런 지시도, 규칙도 없습니다. 빈 종이를 마주하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첫 선을 그어보세요. 그동안 배웠던 수많은 기술 중에서 오늘 여러분의 손끝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만히 지켜보는 날입니다.


15분 몰입의 리듬 (2:10:3)

마음의 시동 걸기 (2분)

깊은 호흡을 하며 어깨의 힘을 툭 내려놓습니다. "무엇을 그려야 할까?"라는 고민 대신, 지금 내 기분이 어떤 모양인지 떠올려 보세요. 계획이 없다는 사실이 주는 자유로움을 충분히 만끽하며 연필을 쥡니다.


몰입의 여행 (10분)

손이 가는 대로 그림을 그려 나갑니다. 직선이 튀어나와도 좋고, 뭉게구름 같은 곡선이 그려져도 좋습니다. 그리다 보니 어제 연습했던 패턴이 나올 수도 있고, 아까 먹었던 사과의 뼈대가 생각날 수도 있어요. 모든 것이 여러분의 스타일이 되는 마법 같은 10분입니다.


나와 만나는 기록 시간 (3분)

완성된 자유 그림을 보며 오늘 내 마음이 어떤 길을 따라 움직였는지 기록해 보세요. "아무 생각 없이 그렸는데 의외로 이런 모양이 마음에 드네"라고 발견한 것이 있다면 오늘의 큰 수확입니다.


[Image Filename: INTER_G1-Day36_Worksheet.png]

캡션: 정답이 없는 캔버스 위의 자유. 당신의 손끝이 가장 먼저 선택한 선은 무엇인가요?


Day 37. 색연필 터치 탐험하기 (기초)


색연필은 칠하는 사람의 힘과 속도에 따라 수만 가지 표정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터치'를 찾아보는 날이에요. 부드럽게 문지르는 게 좋은지, 짧게 툭툭 치는 게 즐거운지 여러분의 손 근육이 좋아하는 리듬을 찾아보세요.


15분 몰입의 리듬 (2:10:3)

마음의 시동 걸기 (2분)

평소 가장 좋아했던 색연필 한 자루를 골라보세요. 손목을 부드럽게 돌리며 "오늘은 이 친구와 어떤 대화를 나눠볼까?"라고 다정하게 물어봅니다. 연필 끝이 종이에 닿기 전의 설렘을 느껴봅니다.


몰입의 여행 (10분)

종이의 구역을 나누어 다양한 터치를 연습해 봅니다. 사선을 촘촘히 긋기도 하고, 작은 동그라미를 굴리며 면을 채워보기도 하세요. 힘을 줘서 진하게, 혹은 아기 피부를 만지듯 아주 연하게 조절해 봅니다. 이 과정에서 내 손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필압을 발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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