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오늘도 나는 하루를 살아가다
어제와 그제 그리고 오늘 나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처음으로 광안리 라는 해수욕장에 가서 많은 일들을 했고
사전 투표를 위해 갔던 곳에서 받았던 수많은 부끄러운 관심과 나의 추태
그리고 처음으로 입원 하게 됐었던 정신병동 그리고 또 바로 태원 후 오게 된 현장에 따스한 날들 이 모든 것들을 나는 사랑하 옵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고 기쁘시고 즐겁게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박보영 님이 시상식에서 하셨던 말을 인용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가장 어두운 태양의 뛰기 전 새벽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새벽에 깜깜하면 지나고 나면 우리 모두 따뜻한 햇빛이 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당장은 어둡고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면 분명 밝은 빛이 여러분께 오게 될 겁니다 그러니 절망하지 마시고 저의 손을 잡고 앞으로 나가 주세요 “
지금까지 Hm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