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요구하다
나는
봄이 좋다
여름이 좋다
가을도 좋다
겨울도 좋다
근데
왜 자꾸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뭐가
더
좋으냐고
자꾸 묻는거지?
<만약에 말이야> 출간작가
작고 작은 자잘함, 섬세함, 세밀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모든것에 초보인 내가 일상의 것을 에세이, 시, 그림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