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 예찬
by
모퉁이 돌
Sep 10. 2021
새하얀 새가 이리저리 날아든다.
우리 시름, 대신 물고 훨훨 나빌레라.
장군멍군, 변화무쌍 장기판이 펼쳐진다.
때론 우아하게 때론 예리하게
선을 그려야 이기는 수싸움의 연속이네.
'러브(0점)'로 시작하는 평화의 전투.
우리도 철책선을
네트 삼아
비둘기만
주고받으면 좋으련만.
#20210830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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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전투
Brunch Book
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26
아이야, 아이야.
27
거문고 동맹
28
민턴 예찬
29
라면 드실래요?
30
B에게
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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