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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같이.
영롱한 진주처럼
by
모퉁이 돌
Feb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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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다가
그댈 품어본다.
너의 바다가
나를 보듬는다.
우연일까.
인연일까.
나의 맘으로
그댈 그려본다.
너의 빛깔이
나를 물들인다.
인연일까.
우연일까.
언제나 보아 온
잔잔했던 그 바다가
이제는 영롱한
진주처럼 빛이 난다.
맑고 투명한 그대 왔음에.
선한 그대의 숨결 있음에.
우연은 인연이 되고
인연은 영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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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바다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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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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