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추ㄱ구하며

by 모퉁이 돌

푸른 잔디를

만나는 순간.


상실한 줄 알았던

야성이 꿈틀거린다.


사점이 찾아왔지만

도리어 미소를 짓는다.


젊은 청운을

그리는 시간.


전우들이 물들일

가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