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밤이면

가수 박정운을 보내며

by 모퉁이 돌

유난히 석양이 붉었다.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 시절 그 노랠 들었다.


선명한 파편을 맞았다.


미묘한 감정이 오갔다.


그렇게 갈색 추억에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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