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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퉁이 돌 Jun 10. 2023

아홉산숲

산책과 등산 사이

한 주간 영 피곤했나 보다.


쓰러져 자다가 이제 깨어나

낮 시간 다녀온

아홉산숲 풍경을 정리해 본다.


열어 둔 창문으로

들어오는 밤바람이 제법 시원하다.


그나저나 오늘 아침

오사카로 오타쿠 여행 간

우리 딸은 잘 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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