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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빈집들과 쇠락한 골목에서
조선소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표정이 억척스러우면서도 온화합니다. 노동 현장의 고된 일상을 담은 사진도 눈에 띕니다. 부산 영도구 봉래동 봉산마을 빈 집터에서 독특한 현장 사진전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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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