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치고 도망간 술 취한 운전자를, CCTV를 분석한 끝에 붙잡았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이 운전한 것처럼 떠넘기려다 그 둘 다 처벌받게 됐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어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8448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