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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인간사
아들이 2살 때 떠나고는 50년 넘게 연락을 끊고 산 친모가, 아들이 사망하자 그 보험금을 몽땅 갖겠다고 나타나 논란입니다. 법원이 보험금을 딸과 나누라고 중재했는데, 그마저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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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