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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민낯
열악한 동물원에서 갈비뼈가 드러난 채 울고 있던 이 사자, 사연이 알려진 뒤 환경이 좀 더 나은 곳으로 옮겨져 지금은 눈에 띄게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자가 살던 동물원이 결국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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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