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들과 50년 넘게 연락을 끊었던 친모가, 아들이 숨진 뒤 보험금을 받겠다고 나타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친모는 보험금을 유족과 나누라는 중재도 거부하고 몽땅 갖겠다며 법적 다툼을 벌
n.news.naver.com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