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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약속
비주류사진관과 함께
by
모퉁이 돌
Jun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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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 지
만 12년이 넘었건만
하루하루가 늘 새롭다.
그리고 '비주류'.
여전히 가난한 영혼이라
내캉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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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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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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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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