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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약속

비주류사진관과 함께

by 모퉁이 돌

부산 온 지

만 12년이 넘었건만

하루하루가 늘 새롭다.


그리고 '비주류'.


여전히 가난한 영혼이라

내캉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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