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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된 울산ㆍ부산
태풍이 다가오면서 부산과 울산에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도로가 물에 잠겼고, 주택가도 물 바다가 됐는데, 구석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건 자동차입니다. 하천인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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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