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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된 산불
불이 밤새 번지면서 피해 예상 면적은 축구장 250개 크기, 180ha로 늘면서 산불 3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세가 아름답다 해서 이름 붙은 영남알프스 산줄기들은 이틀째 자욱한 연기와 매캐한 가스 속에 그 모습을 감추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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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5
by
모퉁이 돌
다시 찾아간 울산과 포항(1)
주말여행 못 참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심히 일한 자는 주말엔 놀아도 될지요(?) 세이노 어르신은 20억이 생길 때까지 한 푼도 쓰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2억 도 없지만 닭대가리인지라 머리를 긁적이며 주말엔 꼭 어딜 가야지 직성이 풀리는.. 핑계 대지 말라고요? 네. 죄송합니다. 2024년 11월 9일 탐조 체험하러 갔다가 탐조체험에서 만난 남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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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쏘리
잃어버린 시간 찾아 나서려
1987
울산의 시인 C 선생이 댁 뒤편에 만든 가마에다 가끔 장작불을 넣는다는 얘길 듣고 꼭 한번 찾아뵙고 싶었다. 그분으로부터 받은 시집 서문에 <茶雲窯에서>란 글자가 사뭇 나를 이끄는 자석이었다. 차 나무가 자라고 항상 구름이 머문다는 다운동 기슭.그러나 아직껏 기회는 마련되지 않았다. 때때로 마음만 동해남부선을 탄다. 그리고 어느 호젓한 산언덕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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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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