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주말은 영화처럼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by
모퉁이 돌
Aug 24. 2024
아래로
한ㆍ일 교류전 20주년 도쿄대회
D-15.
이른 아침 기차로 상경,
서초구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서울시청팀과 연습경기.
강남 한복판 닭갈비 점심.
영국 출장 가서 친구 먹은
은평구 팀장님의 안부 톡.
다시 보는 주말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내일은 또 다른 내일,
그 무지개 인생을 꿈꾸며.
keyword
영화
축구
서울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모퉁이 돌
직업
칼럼니스트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살다 보면
사건의 지평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