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폭우에 땅 꺼짐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부산 사상구 지하철 공사장 주변은 비가 쏟아진 주말에만 2차례 내려앉았습니다. 올해만 벌써 8차례인데 주민들은 불안해 못 살겠다며 아우성입니다. 계속
n.news.naver.com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