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이런 소식도 있습니다. 부산의 한 경찰 지구대 앞에 누군가 선물상자를 놓고 갔습니다. 김장김치와 아동용 외투, 저금통 등이 들어있었는데, 이 '얼굴 없는 산타'는 수급자 가정인 탓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099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