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언어 발달 센터에서 교사들이 장애 아동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얼굴을 때리고, 목을 잡아 누르고, 구토를 할 때까지 괴롭히는 모습이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부산의 한 언어 발달 센터에서 교사들이 장애 아동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얼굴을 때리고, 목을 잡아 누르고, 구토를 할 때까지 괴롭히는 모습이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9752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