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등장한 이동식 침수조가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가운데 경찰은 현장을 살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4시 48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서 불이 나 차량 대부분을 태우고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60대 운전자와 승객 1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9147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