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클레오 데 루나 Apr 08. 2022

클레오 데 루나 첫 텀블벅 향수

클레오 데 루나

안녕하세요. 클레오 데 루나입니다.

첫 프로젝트라 걱정됬지만 530% 돌파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3일 남아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um.bg/4Jb5hP



11월달부터 개나리자스민 컨셉에 맞는 향수를 만들기 위해 향료조합한 뒤

2주간 숙성시켜 계속 맡아보면서 최종 향수포뮬러를 선택하였습니다.

최종 향수포뮬러를 1월에 정했는데 숙성이 될수록 점점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결국 다시 리셋해 진행하느라 바쁘게 2022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다음 프로젝트 향수를 진행중에 있으니 많이 응원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인스타그램 @claro_de_luna_perfum




작가의 이전글 5-4. 화장품책임판매업 마무리등록 (면허세납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