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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사성 Jan 25. 2016

내가 경험한 모든 것들

창업실패, 서비스 운영, 개발을 배우게된 계기 등

예전부터 미뤄왔던 글쓰기를 이제는 차근차근 써내려보려고 한다. 


글을 쓰려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나의 필력은 얼마나 허접할 것인가?

2. 미약하나마 경험했던 것을 공유하고 싶다.

3. 나의 경험들을 잊기전에 기록하고 싶다.


이러한 3가지의 이유로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굉장히 날 것의 상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야기의 주제는 "IT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던 모든 것"이 주제이다.


특히 주로 실패담에 대해서 많이 다루려고 한다. 

우리는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고, 세상에 실패담은 너무 적기 때문에 실패담에 적극 초점을 맞출 것이다.


IT,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에 옮겼던 2013년부터의 모든 것들을 담담하게 써보도록 하겠다. 


아무쪼록 단 1분이라도 읽어보았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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