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트모양 엉덩이로 애정표현을 해주는 친구
반려견에 대한 사심으로 가득찬 한 회네요.
행복한 가정의 달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Kangkot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