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 중 몇 안 되는 소중한 순간에 사용되는
일년 중, 몇 안 되는 소중한 날들이 있는 5월입니다.
다들 온전히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Kangkot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