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이 지나면 여름만의 느낌이 살짝 그립기도 합니다.
후덥지근해도 반가운 여름만의 느낌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다들 썬크림 꼭 바르시고, 시원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Kangkot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