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angkot Jun 11. 2016

여름을 맞이하는 마크라메 발

시간이 지나면 여름만의 느낌이 살짝 그립기도 합니다. 

후덥지근해도 반가운 여름만의 느낌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다들 썬크림 꼭 바르시고, 시원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주방의 기념품이 된 수저꽂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