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angkot Jun 18. 2016

벽걸이 천 수납함

매번 벽장에 숨길 수는 없으니까요.

정리하는 습관은 참 어렵습니다.

이런 마음가짐도 항상 제자리에 갖고 있어야겠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매거진의 이전글 여름을 맞이하는 마크라메 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