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로지 나만의 특별한 하나뿐인 맞춤!
산 물건들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나에겐
세상에 하나뿐인 것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별스럽게 여겨져도 저는 이런 취향인가 봅니다.
마지막 무더위이기를 바라면서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Kangkot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