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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ngkot Aug 20. 2016

나만 닮은 룸슈즈 패턴

오로지 나만의 특별한 하나뿐인 맞춤!

산 물건들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나에겐 

세상에 하나뿐인 것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별스럽게 여겨져도 저는 이런 취향인가 봅니다.

마지막 무더위이기를 바라면서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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