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롤로그
기억과 부엌 사이에서 이야기를 요리하는 사람. 푸근한 쌀밥 같은 글을 짓고 싶지만 아직은 설익거나 탄 밥을 내놓기 일쑤인, 고독한 kitchen table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