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back
한바탕 잘~ 놀았다.
죽기 전 내 삶을 돌아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겠지.
우당탕탕이었지만, 꽤나 괜찮은 여행이었다고.
반년 간의 영어 모임을 돌아보면서도 비슷한 감정이 든다.
애썼고, 잘 놀았다, 큰돈 들이지 않고, 여행하듯 육아했고,
뜻 맞는 좋은 육아 동지도 만났다.
아이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끌고자 할 때 나는 혼자 자주 걸려 넘어졌다.
때로 부자연스럽고 부담이 되기도 하는 수업스러워지는 포인트들.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을 위해 만난 우리는
엄마들의 프리 토킹 모임에서 시작해
아이들을 위한 책놀이 모임으로 나아갔고
그 과정에서 소진되고 충돌되는 부분이 분명 있었지만
확실한 건 우리가 서로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자라고 있고,
엄마들 또한 반복되는 육아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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