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잘~ 놀았다.

Looking back

by 빛율

한바탕 잘~ 놀았다.


죽기 전 내 삶을 돌아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겠지.

우당탕탕이었지만, 꽤나 괜찮은 여행이었다고.


반년 간의 영어 모임을 돌아보면서도 비슷한 감정이 든다.

애썼고, 잘 놀았다, 큰돈 들이지 않고, 여행하듯 육아했고,

뜻 맞는 좋은 육아 동지도 만났다.


아이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끌고자 할 때 나는 혼자 자주 걸려 넘어졌다.

때로 부자연스럽고 부담이 되기도 하는 수업스러워지는 포인트들.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을 위해 만난 우리는

엄마들의 프리 토킹 모임에서 시작해

아이들을 위한 책놀이 모임으로 나아갔고

그 과정에서 소진되고 충돌되는 부분이 분명 있었지만

확실한 건 우리가 서로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자라고 있고,

엄마들 또한 반복되는 육아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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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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