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넘게 멈추지 않는 기침
역류성 식도염이었다니
내 몸에 남은 음식을 우겨넣지 않겠습니다.
내 몸에 좋은 생각과 좋은 음식을 원하는 양만큼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주겠습니다.
나는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나는 내 몸과 마음과 감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나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어떤 감정도 남은 음식물도 내게 버려질 수 없습니다.
아이의 식판에 있는 음식은 아이의 몫이며 남겨져도 먹지 않고 버립니다.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