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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몬테크리스토르 Mar 11. 2022

다시 가자, 더딘 길 따윈 없다.

- 멈췄다 다시 가는 길 위에 서서..


길은


그저 방향일 뿐.



가고


멈추는 일은


길에게 속하지 않는다.



빠르고 늦는 일은


길에게 덧없는 고민이다.



- <다시 가자, 더딘 길 따윈 없다.>



끄적이는 하루 / @몬테크리스토르



#방향 #길


#잠시멈추고다시처음부터



#끄적이는하루 #몬테크리스토르


#글쓰기 #짧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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