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멈췄다 다시 가는 길 위에 서서..
길은
그저 방향일 뿐.
가고
멈추는 일은
길에게 속하지 않는다.
빠르고 늦는 일은
길에게 덧없는 고민이다.
- <다시 가자, 더딘 길 따윈 없다.>
끄적이는 하루 / @몬테크리스토르
#방향 #길
#잠시멈추고다시처음부터
#끄적이는하루 #몬테크리스토르
#글쓰기 #짧은글
희망 없는 돌 감옥 속에 갇혀서도 배움을 그치지 않았던 몬테크리스토백작처럼, 무엇이든 쪼개고 부수는 토르의 망치질 같은 글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