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CEO전언 360] 협영사는 혈맹이다

티쿤은 세계 경영을 같이 할 각국의 동지를 찾고 있습니다. 티쿤의 동지가 협영사입니다. 티쿤 협영사는 각국에 하나입니다. 현재 티쿤 협영사는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있습니다. 기타 나라에도 협영사를 둬야 합니다. 자천, 타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언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티쿤 협영 8개국 회의'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티쿤의 동지인 협영사와 티쿤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band.us/band/12706908/post/927131263

매거진의 이전글 티쿤 8개국 협영사 쿠알라룸푸르 회의 시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